IP카메라 업체 브이스타캠 코리아(www.vstarcam.co.kr)의 위드앤올은 Plug & Play를 탑재해 3분만에 모든 설치가 가능한 30만 화소, 100만 화소의 유무선 IP카메라 VSTARCAM-30/ VSTARCAM-100을 출시한다.

VSTARCAM은 전원 및 랜 케이블 연결만으로 자동의 영상의 감시 및 녹화가 가능하다. 기존에 출시된 IP카메라와 다르게 인터넷공유기의 복잡한 포트포워딩, DMZ설정이 필요하지 않다. 특히 대부분의 IP카메라 업체가 유료로 제공하는 DDNS,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(안드로이드,아이폰)을 무료로 제공하고 국내환경에 최적화된 100% 한글 SW제공해 쉽게 쓸 수 있다. IP카메라의 핵심인 스마트알람 기능제공으로 외부 침입 등 지정해 놓은 알람이 발생시 무료로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를 보내주기 때문에 이상 징후 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다.

두 제품 모두 상하 좌우 회전을 하는 팬/틸트 방식을 채택하고 천장 및 벽면에 부착할 수 있는 브라켓을 제공해 360도 모두 사각 없이 모니터링 및 저장이 가능해 가정에서의 아이 및 노인 보호, 빈집, 애완동물, 식당 및 편의점 등 다양한 장소에서 관찰 및 녹화가 가능하다.

100만 화소의 VSTARCAM-100 및 30만 화소의 VSTARCAM-30은 최신 150Mbps 무선기술이 내장돼 설치공간 제약 없이 무선으로 연결 가능하다. 또한 Micro SD 슬롯 탑재해 PC를 켜두지 않거나 PC에 예기치 않은 문제가 생기더라도 자체 메모리에 영상을 저장 및 순차적인 삭제가 가능하다.

위드앤올의 이충효 마케팅 팀장은 "VSTARCAM은 수년간 감시장비 관련 산업 연구 및 개발과 엄격한 품질 관리로 이미 미국, 캐나다, 일본, 중국 등 세계 12개국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 분들께도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다가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"고 밝혔다.

VSTARCAM의 IP카메라 VSTARCAM-30 과 VSTARCAM-100은 2013년 10월 04일 출시되며, 출시 가격은 VSTARCAM-30이 115,000원(VAT포함), VSTARCAM-100이 179,000원(VAT포함)이다.

다나와 리포터 이진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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